[코스모닝]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첫 시험 “예상보다 어려웠다”
https://www.cosmorning.com/news/article.html?no=35988

안녕하세요.

1회 시험 응시 하신 분들

좋은 성과 있으셨기를 바랍니다.

우선 교재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1회 시험 응시원서를 증명해주신 분들에게

별도로 복사(제본) 교재를 보내드리고,

진도율 90% 이상인 분들의 의견을 청취해본 결과

1) 1회차라서 쉬울 줄 알았는데, 어느정도 어려운 편이었다.

2) 지문이 길고, 보기 문장을 꼬아 출제해서 단순암기 또는 책으로 독한한 경우라면 어려웠고

강의 들으면서 개념을 이해했다면 과목 과락 없이, 70% 이상 득점은 가능할 것 같다

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.

그리고 강사진들도 시험을 응시했습니다.

다만, 합격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.

왜? OMR 카드 기입 시간에도 정답 기재하지 않고, 머리로 문제 암기해 나오는 특명을 완수하기 위해서였습니다.

이런 노력으로

2회차 응시 하시는 분들을 위해

강의에서 부족했던 부분 및 추가해야될 부분을 빠른 시간내에 정리해서

1,2,3,4장 마다 '보충강의'를 준비할 예정입니다.

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'퍼스널 코스메틱'이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